시간이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삼일만에 완성했네요
뜨는 내내 네살 딸아이가 완성됐냐구 자꾸 물어보는 바람에
빨리 완성하게 되었네요
조금전에 완성해서 입혀보았는데 넘넘 예뻐요
네살 사이즈로는 조금 큰것같아 풀러서 10코만 줄였더니 예쁘게 딱 맞네요
그래서 실이 조금 많이 남았네요
운영자님 이 남은실로 무얼 만들면 좋을까요??
조카 아이가 보더니 자기도 떠 달라고 하네요 ㅎㅎ
실만 주문하면 될것 같아요 ㅎㅎ 그렇죠??
암튼 뜨는법도 별로 어렵지 않고 다 만들고 나서 만족감도 매우 컸던 작품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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